도요타는 알고만 있는 지식이 아니라 빠르게 실행하는 행동(Doing)이 중시되는 문화를 만들었다.
그것이 오늘의 도요타를 만들었다.
대량으로 만들면 싸다. 당연하다.
그러나 도요타는 다품종을 팔리는 수량만 만들고도 대량의 경우와 같은 원가로 만들면 된다고 하는 사고로 도전을 하여 성공했다.
팔리지 않고 재고로 쌓이는 물건을 싸게 만들었다고 돈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부분적인 생산성향상이 전체적으로는 오히려 더 원가가 오르는 경우도 있음에 눈을 떠야 한다.
이 책은 기업의 경쟁력을 올려 한국의 제조업 수명이 길어지는 데 영양제가 되길 기대하면서 도요타를 15년이상 계속체험한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다.
경영혁신책임자, 기업경영자 그리고 의식혁신이 필요한 관리자들이 행동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또한 의식을 바꾸고 혁신을 실행하면 생산기지를 해외로 옮기지 않아도 경쟁력을 확보하여 한국 제조업도 생존이 가능하다고 하는 확신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chapter1 도요타혁신 성공의 기반
chapter2 도요타의 혁신사상
chapter3 변화 주도의 핵심을 만든다
chapter4 한국제조업의 경쟁력을 갖는 조건
chapter5 도요타 방식의 혁신성공 사례
■ 정광열
16년 전인 1990년 3월 도요타 생산방식의 창시자 오노 다이이찌 전 도요타 부사장을 만나 도요타 생산방식을 접하고 `개선 혼`의 사상을 친필로 써 받았다.
이후 도요타 생산방식의 정통사상과 기법을 LG전자, 삼성전자외 450사에 이르는 기업에 전파하는 일본현지 TPS연수과정을 처음 개발하여 13년간 12,000명을 수료시켰다. 지금도 도요타 혁신사상을 깊이 있게 전수하기 위해 연수를 직접 지도하고 있다.
특히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도요타 연수와 특강은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오노 부사장의 제자로서 SONY, NEC, CANON 그리고 SANYO등 일류기업을 지도하며 새로운 산업공동화 대응의 전략을 지도하는 PAC 산업교육센터의 야마다소장의 자문을 받으며 그의 제자로서 한국의 대표적 경영혁신, 생산혁신의 실행을 지도하는 컨설턴트로 명성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