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비즈니스권에서 한국이 중심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역업무능력을 구비한 무역인들이 많이 양성되어야 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그동안 출판사 사정으로 절판된 현대무역실무연습의 복간차원에서 객관식 무역실무연습을 출판하게 되었다. 초급,중급,고급,무역사 무역영어연습이 발간된지 1년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관세사,국제무역사,무역영어 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에 큰 용기를 얻고 있다. 학생들과 대학에서 강의하는 교수님으로부터 무역실무 교재에 대한 문의를 많이 받았고 절판된 현대무역실무연습에 대한 수많은 문의를 받았다. 현대무역실무연습이 절판되어 무역영어검정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무역실무를 공부할 교재가 없다는 점에서 이번에 체계적으로 수험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집필하게 되었다. 무역절차순에 의하여 각종 기출문제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보았는데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소위 인터넷 세대인 학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www.tradeenglish.com을 개설하여 수험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 더욱더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기업의 인력보충과 관련한 기조가 변하게 됨으로써 신입사원보다는 경력사원을 충원하는 경향이 많은데 이러한 대졸 신입사원의 취업현실을 감안할 때 자신의 실력을 함양시켜 진가를 높일 필요가 있고 면접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짧은 면접시간을 통하여 자신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각종 자격증을 구비하여 보여주는 것은 또하나의 취업전략이 아닌가 생각한다. 디지털 혁명으로 인한 글로벌 전자무역이 실현되고 있고 동북아를 비롯하여 세계속의 중심으로서 용솟음하기 위해서는 무역업무능력을 구비한 많은 인재가 필요할 것인데 이러한 인재들은 무역실무와 무역영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서 무역학과의 부활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할 과제일 것이다. 그러한 점에서 관세사시험이나 국제무역사,무역영어검정시험은 무역영어와 무역실무능력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에 무역학과 학생뿐만 아니라 여타 학과의학생들도 취업전선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관심을 가져 볼만하다. 특히 관세사의 경우 전문자격증을 가지고 개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은 큰 매력이 아닐 수 없고 미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도전하기를 권고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