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살아가다 보면 타인의 기대, 사회의 기준, 그리고 눈에 보이는 성공 앞에서 그 소중한 가능성을 잊은 채 살기 쉽습니다.
이 책은 그 잊고 있던 가능성을 다시 꺼내어,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로 자기다운 직무를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그려보자는 초대입니다.
여기 실린 이야기들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분만이라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되새기고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따뜻하고 구체적인 실천들입니다.
당신은 이미 충분한 재능과 열정을 지닌 존재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그것을 믿고, 발견하며, 살려 내는 용기뿐입니다.
이 책을 펼친 지금 당신의 가능성은 조용히 그러나 분명히 세상과 연결될 준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고함!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는 너에게”
혹시 요즘 이런 생각해 본 적 있니?
“나는 뭘 잘하지?”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할까?”
“그냥 남들처럼 살아도 괜찮을까?”
진로를 고민할수록 마음이 더 복잡해지고, 가끔은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지기도 해.
하지만 괜찮아. 그 혼란은 '진짜 나'를 찾으려는 너의 진심이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과정이니까.
이 책은 바로 그런 너를 위한 책이야.
공부보다 더 중요한 ‘너 자신’에 대해 이야기해 줄 거야.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것이 어떻게 너만의 길이 될 수 있는지를 함께 찾아보는 거지.
너는 아직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어.
지금 당장 정답을 알지 못해도 괜찮아.
이 책과 함께라면 너는 반드시 너만의 빛나는 방향을 찾게 될 거야.
이제, 천천히 네 마음속 지도를 펼쳐 보자.
가장 너다운 길이 거기 어딘가에 숨어 있을 테니까.
프롤로그 :: 3
프롤로그(청소년) :: 4
PART 1.자질의 시작을 인식하다
Chapter 1. 나는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가11
Chapter 2. 타고난 성향은 직무 선택에 어떤 영향을 줄까15
Chapter 3. 내가 무의식적으로 잘하는 것은 무엇인가20
Chapter 4. 반복해서 빠져드는 활동은 자질의 신호다24
Chapter 5. 타인의 칭찬 속에 숨겨진 나의 강점28
Chapter 6. 내가 가장 즐거운 순간에 하는 일은 무엇인가32
Chapter 7. 감정의 흐름이 나를 안내할 때36
Chapter 8. 싫어하는 일에도 자질의 힌트가 있다40
Chapter 9. 자존감이 자질을 가릴 때44
Chapter 10. 스스로에게 “잘했어!”라고 말해본 적 있는가48
Chapter 11.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사이52
Chapter 12. 내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몰입했던 순간56
PART 2.자질의 조건을 살피다
Chapter 13. 열정을 꺼내는 일의 조건63
Chapter 14. 반복된 선택 안에 숨어 있는 나의 방향67
Chapter 15. 실패가 자질을 드러내는 순간71
Chapter 16. 일의 의미는 감정이 만든다76
Chapter 17. 내가 포기하지 못하는 주제80
Chapter 18. 내 이야기에서 찾은 진로의 실마리84
Chapter 19. 즐거움은 최고의 자질 엔진88
Chapter 20. 내가 힘들어도 계속하고 싶은 일은92
Chapter 21. 나는 어떤 방식으로 타인과 연결되는가96
Chapter 22. 혼자 있을 때와 함께 있을 때의 자질은 다르다100
Chapter 23. 역할이 주는 에너지 흐름을 관찰하자105
Chapter 24. 일과 삶의 에너지를 동시에 충전하는 방법109
PART 3.자질을 표현하고 확장하다
Chapter 25. 내 말과 행동의 반복 속에 숨은 자질115
Chapter 26. 아이디어가 샘솟는 지점은 어디인가119
Chapter 27. 구조화보다 감각을 따르는 재능123
Chapter 28. 감정 조율 능력도 중요한 직무자질이다127
Chapter 29. 리더십은 타고나는가, 아니면 길러지는가131
Chapter 30. 나는 어떤 유형의 사람과 일할 때 성장하는가135
Chapter 31. 자질은 곧 사명이다139
Chapter 32. 내가 의미 있다고 느끼는 일이 가진 공통점143
Chapter 33. 누군가를 도울 때 느끼는 에너지147
Chapter 34. 나만의 표현 방식을 찾는 여정151
Chapter 35. 역할이 커질수록 나다움을 잃지 않기155
Chapter 36. 사회적 기대와 개인의 열정 사이159
PART 4. 자질 중심의 삶을 설계하다
Chapter 37. 자질은 시장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성이다165
Chapter 38. 나는 어떤 가치를 세상에 전하고 싶은가169
Chapter 39.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는 삶을 원한다면173
Chapter 40. 삶이 내게 원하는 방향은 무엇인가177
Chapter 41. 자기 효능감이 자질을 실현시킨다181
Chapter 42. 완벽주의를 내려놓을 때 보이는 것들185
Chapter 43. 성장은 늘 불편함을 동반한다189
Chapter 44. 일과 감정을 구분하지 않는 사람193
Chapter 45. 비교보다 자질 중심의 성장을 선택하기197
Chapter 46. 일이 삶을 갉아먹지 않게 하려면201
Chapter 47. 실패해도 나를 신뢰하는 법205
Chapter 48. 자질을 믿는 사람은 삶을 스스로 설계한다210
에필로그 :: 215
에필로그(청소년) :: 216
장별 해설 요약 :: 217
■신원주
대림교육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자존감 행동연구 전문가이자, 진로·직무 탐색과 대인관계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진단 프로그램 개발자이다.
KT, 영남대학교, 경남교육청, 한국장학재단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온 그는, 자존감이라는 내면의 에너지를 행동으로 전환시키는 데 주목해 왔다. 『CS는 행동이다!』, 『자존감에서 나의 성공과 행복의 길을 열다』에 이어 이번 책 『자존감 36.5, 직무자질 36.5, 호감도 36.5』는 ‘진짜 나’를 이해하고 표현하는 여정에 실용적인 나침반을 제공한다.
현재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참여단, 한국취업진로협회 운영이사, 라이트매니지먼트 코리아 및 LHH에서 시니어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청소년·청년·중장년의 커리어 전환과 성장을 위한 진단 및 코칭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산업카운슬러협회 인증 산업카운슬러이자, 인터넷 신문 “너답뉴스“ 논설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저자는 “자존감, 직무자질, 호감도는 우리가 삶 속에서 진짜 연결되고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키워드다”라고 말하며,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자기이해와 관계의 균형을 찾고, 자신만의 길을 스스로 설계하기를 바란다.
■최민철
자존감을 통해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고 삶의 전환점에서 길을 밝히는 인생 동기부여 코치다.
현재 국방어학원 튀르키예어 전임강사이자, 대림교육연구소 운영이사 겸 서울센터장을 맡고 있는 그는, 언어와 인간 이해를 매개로 다양한 현장에서 소통해왔다. 인터넷신문 ‘너답뉴스’ 기자로 활동하며 사회 이슈를 탐구했으며,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 입국재심과에서 튀르키예어 통역요원으로 일하며 이주민의 고민과 입국심사관의 행정적 고충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았다. 서울특별시 시민기자, 보안24 인터넷신문 편집위원 등 여러 활동을 통해 현실과 이상을 잇는 글쓰기를 이어왔다.
세인트클레멘츠대학교 교육경영학 박사과정, 캐나다크리스천칼리지 기독상담학 박사(라이프코칭 전공)에서의 연구를 바탕으로, 그는 ‘휴먼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진단·트라우마 해소·가족 상담·강사 양성 등을 아우르며 자존감과 직무역량을 함께 성장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다.
튀르키예 이스탄불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을 위한 튀르키예어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면서 언어와 문화의 가교 역할을 해온 그는, 직무를 존재감으로 바꾸는 여정에서 오늘도 사람의 내면을 섬세히 들여다보며 ‘직무자질’이라는 키워드로 자기이해와 성장을 이끄는 따뜻한 안내자가 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