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중국의 시각으로 미국을 바라보는 국제관계’ 전문저서이다. 현재의 국제 정치판도를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 또한 미래세계의 평화와 질서를 어떻게 재편시켜야 하는지 서술했다. 지금 세계정세는 개미굴 같이 복잡하게 얽혀져 있다. 어느 시대에나 편안한 날이 없었다. 물론 앞으로도 조용하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는 크고 작은 전쟁에 시달려 왔으며 지금도 이란,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인민들은 참화에 피 흘리고 있다. 우리는 근세사에서도 끔직한 제 1. 2차 세계대전을 겪었다. 이제는 국제적 균형을 어떻게 유지하느냐가 문제이다. 아직도 세계는 강대국 위주로 편성되어 있다. 미국은 냉전 이후, 지금까지 초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다. 미국의 일방적 독주가 ‘9ㆍ11’ 사태를 불러왔다. 다변화하는 테러리즘과 같은 국제문제에는 미국의 막강한 하드 파워 힘만으로는 통제되지 않는다. 미국의 자만심은 최근 월가의 부실금융도 불러내었다. 미국경제를 최악의 나락으로 추락시켰다. 그뿐인가 이라크 전쟁 이후, 지금은 아프가니스탄 내전에 끌려다니고 있다. 북핵 문제 또한 전 세계의 뇌관으로 밤잠을 설치게 하고 있다. 다행히 미국의 독주에 중국은 ‘중국의 평화발전’으로 조용히 일어서고 있다. 세상은 역사철학적으로 보면 다행하게도 항상 한쪽으로만 기울어지지 않고 균형적으로 존재해 왔다. 국제정세는 책상 위의 ‘풍선놀이’ 마냥 서로가 더 이상 터지지 않게 적당히 찔러보고는 끝난다. 세계는 꼭 군사적 힘만이 아닌 균형적 다양성을 보여왔다. 앞으로 미국을 견제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사실상 중국이다. 또한 중국의 힘만으로는 안 된다. 우리와 이웃한 한국이 절실히 필요하다. 아니 중국도, 미국도, 주변국도 다 참여해야만 균형적 풍선이 유지된다.
한국은 역동성과 잠재력이 탁월한 국가이다. 최근 세계적 경제침체에도 한국은 큰 영향 받지 않고, 오히려 전자, 반도체, 자동차 분야 등은 전 세계를 압도하고 있다. ‘한류문화’는 아시아적 가치의 재발견이다.
이제 21세기 ‘아시아적 가치의 재창출 시점’에서 보다 많은 아시아적 시각이 필요하다. 이 분야에서 보다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제1장 중국 국제관계 이론연구
제2장 중국 국제관계와 역사적 문제
제3장 중국외교의 새로운 사상과 정책
제4장 국가 안전정책과 개념문제
제5장 중국의 국제협력과 새로운 질서재편
니시에슝(倪世雄, 중국 복단대 교수)
1940년생, 안휘성 서성(舒城) 출신, 복단(复旦)대 졸업. 미국 하바드 대학원 수학(중국 정부파견) 현재, 복단대 국제관계와 공공사무학원, 국제문제연구원 원장. 미국연구센터 주임교수, 박사 지도교수, 교육부 사회과학위원회위원, 전국 대학국제정치연구학회부회장, 상해 국제관계학회부회장, 상해 미국학회부회장 등 다수 겸직.
[주요전공] 서방국제관계이론, 중미관계와 중국대외관계 연구
[주요저서] 미국국제관계이론 계파논문선집, 국제관계이론 비교연구, 당대서방국제관계이론(교육부 대학원 교재추천도서) 등 8권, 국내외 학술논문 발표 약80여편.
짜오커진(趙可金, 중국 청화대 교수)
1975년생, 산동성 창락(昌樂) 출신, 법학박사, 현재, 청화대 국제문제연구소 부교수, 복단대부설 선거와 인민대회연구센터 연구원, 미국국무원 국제방문연구원, 미국국회 동서양센터 미래지도자 연구회원 ‘Journal of Political Marketing’ 편집위원. [주요전공] 국제관계이론, 미국정치와 정치경영학 이론연구.
[주요저서] 미래경영-미국국회연설제도분석(상해시 제8회 철학사회과학분야 우수저서 1등수상), 미국국회와 중미관계 실례와 분석, 세계공민사회와 민족국가 등, 학술논문발표 약 20여편.신경환(申耿煥, 대진대 강사)
영국 런던(London) 대학교 역사사회학과 수학, 한국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수학, 중국 지린(吉林)대학교 법학과 졸업(학사), 한국 서울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졸업(석사), 중국 복단(复旦)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박사, 중국 남통(南通) 장건(張騫)연구소 국제관계연구위원, 대진대학, 서일대학(중국어과) 등 강사, 현재, 중국 상하이(上海)공상외대 초빙교수
[주요전공] 중미관계 연구, 한중 국제관계 연구, 중국의 소유권법(물권법) 제정시도와 사회경제적 의미(서울대 석사논문), 중미관계 속의 한반도 문제(복단대 박사논문)
번역 및 번역저서
The Ship For Home (Shin, Sang-Sung) 회귀선(신상성), The First Love (Jeong, Kyung-Lyn) 첫사랑(전경린), [中國 國際關係의 理解] 니시에슝(兒世雄)
[주요활동]
경기도 ‘방문의 해’ 통역(영어, 중국어), 서울대 국제관계대학원 ‘Global leadership Program’ 등 간사, 중국 복단대학교 국제관계대학원 등 국제학술대회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