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의 목적은 사람들이 실제로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가와 의사결정 전문가들이 오랫동안 사람들이 어떻게 결정을 내려야 하는가에 관하여 찾아낸 것 사이의 거리를 메워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의사결정 연구의 근간은 여러분들이 소화할 수 있도록 정제될 것이고, 경험 및 상식과 결합될 것이고 일상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쉽게 설명될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들의 목표가 달성되고 시간과 돈을 절약하게 되며 혼란과 걱정 그리고 후회를 줄일 수 있게 되기를, 요컨대 질 높은 결정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 이과와 문과로 가르는 제도에 의하여 문과에 속하는 고교생이 결정과학을 공부하는 경영학과에 입학하기 때문에 전공자조차 별로 없는 처지로 전락했다는 느낌이다. 의사결정 이론을 학술적인 그리고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렵다는 것을 극복하기 위하여 우리는 어렵지만 절충(折衷; tradeoff)을 마다하지 말아야 하고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길을 찾아야 하며 위험(危險; risk)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어야 하고 일연의 연결된 결정을 순서에 맞게 내릴 수 있게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내려야 할 결정을 핵심적인 요소로 갈라내고 이들 중에서 그 결정과 가장 관련이 깊은 것을 골라내고 체계적인 사고를 적용하여 결정을 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다.
1.올바른 결정이란 어떤 결정인가? 2.결정을 내릴 때 빠지기 쉬운 함정 3.결정을 내릴 때 따져 보아야 할 것들 4.그래도 알아두어야 할 것들 5.체험직감해법 6.조직 내 결정의 6가지 수칙 7.올바른 의사결정자 되기
강 성 안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공학사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 경영학석사 ∙숭실대학교 대학원 경영학박사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