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 대해서 살펴보면, 먼저 딱딱한 문어체에서 벗어나 구어체를 사용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재미없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를 알기에 조금이라도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또한 가능한 신문이나 방송에서 경제 관련 뉴스를 접하시더라도 쉽게 이해가 가실 수 있도록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경제 용어를 중심으로 책을 구성하였습니다. 총9장으로 제1장 경기,제2장 물가경제,제3장 재정경제,제4장 수출경제,제5장 금융경제,제6장 국제경제,제7장 산업경제,제8장 재테크경제, 제9장 채권ㆍ주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생활경제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부록에는3인공저 현대경제학원론의 내용을 핵심 정리하여 수업시간 경제학 원론의 내용이 필요할 때 쉽게 이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개인적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러 생활경제와 관련된 책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중 일부의 책은 경제학원론의 여러 이론들을 현실경제에 접목시켜 경제를 알리려하는 것이 있었으며, 일부는 주식과 금융상품 등을 구체적 소개와 자신의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하여 경제를 이해시키려는 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런 이론이나 금융지식 추구에서 한발 물러선 입장에서 경제 전반적인 내용을 익히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그래서 분량적인 면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많은 부분을 줄여가며 핵심적인 내용만을 다루려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