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 업무를 수행하려면 상대방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적이다. 특히 각 상황에 맞는 분명하고 효과적인 표현을 읽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글을 쓰는 사람 혹은 소속 회사의 능력과 전문성을 나타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무역영어를 강의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기존의 교과서들이 주제별로 별개 의 사례로 된 예문만을 열거하여 놓아서 수강생들이 각 주제 간의 흐름을 잘 이해 하지 못하였다는 점이다. 이 책은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쓰여졌다. 즉 전반적인 무역의 흐름을 이해하면서 각 상황에 맞는 효과적인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이 책은 먼저 실제 무역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가정한 2개의 Story가 전개된다. 각 Story는 무역의 진행 상황에 따른 여러 개의 Situation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각 Story를 다 학습하고 나면 무역의 전반적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표현들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Story I에서는 한국의 Qtopia System의 Jennifer Kim과 미국 LA의 EveryImport사의 Paul Frederic이 등장해서 Qtopia System사가 개발한 휴대전화용 무선 레이저 포인터인 Qtopia II에 대한 수출입 상담이 진행된다. Story II에서는 한국의 전문 무역업체인 Global gTrading의 Eugine Park과 인도의 Allgarment Enterprises사의 Javv Gupta 사이에 전개되는 의류 수출입 상담이 수록되어 있다. 위와 같은 Story의 각 Situation 내용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첫째, 각 Story내의 Situation은 일어난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다. 예를 들면 Situation 2는 Situation 1에 대한 대답인 식이다. Situation들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하여 e-mail, letter, fax 등의 형식을 그대로 옮겨 실었다. 둘째, Situation의 다음에는 Synopsis가 있다. Synopsis는 본문의 내용을 일일이 해석하기보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Situation에 대한 대략적 설명 수록하였다. 셋째, Situation의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영문 표현을 학습할 수 있도록 본문의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을 밑줄로 표시하고 이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설명은 크게 무역실무와 관련된 내용과 그러한 내용을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나뉘어져 있다. 넷째, Situation에 대한 설명 후, Practice Tests를 제공하였다. 여기에는 TOEIC 식으로 본문의 내용에 대하여 질문하는 형식과 적절한 영어 표현을 고르는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내용에 대한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와 함께 무영영어 검정시험, 국제무역사, 관세사 등 무역 관련 자격시험에서 출제된 문제 중 본문의 내용과 관련된 문제를 수록하여 추후 시험 준비과정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였다. 이 책에 수록한 2개의 Story를 통하여 실제 무역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맞는 영어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역 활동은 매우 다양한 상황에서 전개되기 때문에 한 권의 책으로 모든 실무를 다를 수는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의 내용을 충실이 학습하고 나면 다양한 무역 활동에 적응할 수 있는 응용력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Business Letter의 구성요소 11 ▸Sample Business Letter 12 1. Business Letter의 중요 요소들 13 2. 그 밖의 요소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