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월 1일을 기하여 WTO(세계무역기구)가 정식으로 출범되었다. ‘WTO’란 전 세계가 자유무역을 하자는 취지인데 전 세계가 동시에 자유무역을 하는 것이 각국의 관세법 등의 법체계의 상이함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지만 먼저 양국간 ‘FTA’를 통해 종국에는 전세계가 자유무역을 하게 된다. 이런 취지로 보면 외국기업이 한국에 진출하는 것을 배타적으로 취급할 일은 아니다. 문제는 국내 소규모 동종업계가 쓰러진다는 것이다. 우리기업들은 언제까지 애국심에 호소하고 외국기업과 상생하자고 주장할 수는 없다. 기업 스스로가 경쟁력을 가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들의 전략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소비자에 대한 배려이다. 무역도 마찬가지이다. 필자는 1989년도부터 무역일을 해왔고 현재도 수출과 무역컨설팅 및 강의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무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필자는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거래 상대방은 먼저 제품의 상품력, 영업력 등을 고려할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상대에 대한 배려이다. 성공하는 무역인이 되려면 먼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팔방미인 무역창업시뮬레이션」과 「김성훈 무역창업가이드」를 대체하는 새로운 무역창업에 관한 책이다. 그 동안 많은 연구 끝에 무역창업을 준비 중인 초보 무역인 분들을 위하여 알기 쉽게 써 보았다. 무역의 준비사항부터 해외시장조사, 글로벌 마케팅, 무역실무로 구성하였다
Part 1 무역창업준비 제1절 사전 준비사항 제2절 무역관련 제도 및 지원기관 제3절 무역창업자의 자세 Part 2 무역실무와 마케팅 제1절 해외시장조사 제2절 수출입실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