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전공 학생들이 물류관련법규를 공부하느라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생소하고 어려운 법률 용어를 법의 기초지식도 없이 접하니 다른 어느 과목보다도 어렵다고 합니다. 법률 용어의 의미도 모른 채 공부하려니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술하였던 대로 수없이 정독과 다독을 하였던 학생들은 좋은 결과를 얻고 기뻐하였습니다. 물류관련법규는 다루고 있는 법이 7개나 됩니다. 사법시험 등을 준비하는 이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법들을 공부하지요. 그들은 얼마나 반복 학습을 하였던 지 법에서 기술한 전 내용은 물론 글자 하나까지도 기억해 내고 있습니다. 그런 수준까지는 공부하지 않더라도 물류관리사 시험을 염두에 두고 공부하는 학생들은 집중하여 적어도 20회는 정독하여야 합니다. 그러면 시험에서 겨우 과락을 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4-5명의 스터디 그룹을 결성하고 다독하였던 학생들은 어김없이 시험에서 8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시험에서 법규가 과락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분명합니다. 한 번도 정독을 하지 않은 채 요점만 정리된 수험서를 보고 문제풀이 위주의 공부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수험서에는 수록되지 않은 내용이 많습니다. 출제위원들은 수험서에 수록되지 않은 내용을 세심하게 주시하고 있습니다. 또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물류관리사 시험 시행 3개월 전에 시행되고 있는 내용은 출제범위입니다. 7개의 법이 수시로 개정되고 있습니다. 실패한 학생들은 거의 대다수가 이것을 간과한다는 것입니다. 개정된 내용을 확인도 않은 채 시험에 응시합니다. 결과는 영락없이 실패입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다시 한 번 당부합니다. 철저한 정독이 실패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그리고 처음 준비하여 시험에서 합격할 것을 권장합니다. 한번 실패한 학생들은 다음 회의 시험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감을 상실하였을 뿐 아니라 새로 개정된 내용을 수록한 책이 아닌 과거 공부하던 책으로 시험 준비를 합니다. 한번 실패하면 꼭 새 책을 다시 구입하여 공부하기 바랍니다.
제1부 물류정책기본법 제2부 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3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제4부 유통산업발전법 제5부 항만운송사업법 제6부 철도사업법 제7부 농수산물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김 희 수 ∙서울대학교(이학사) ∙국민대학교 대학원(경제학박사) ∙대전대학교 물류유통학과 교수 ∙대전광역시 정책자문단(교통물류분과) 자문위원 ∙대전광역시 운수사업기금 심의위원장 ∙대전광역시 물류정책위원 ∙대전광역시 SSM 사전조정협위회 위원 ∙대전광역시 통합기금심의위원 ∙제12회 물류관리사 물류관련법규 출제검토위원 ∙제13~16, 18회 물류관리사 물류관련법규 출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