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세계무역환경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사회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무역실무 지식은 스피드 경영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분야의 구성원들이 기본으로 알아야 할 사항이 되었다.
글로벌 무역실무 지식은 오랫동안 축적되어 온 전통적인 상관습(mercantile customs)의 이해로부터 출발하여 최근의 무역환경변화에 즉시 적응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관습과 규범체계에까지 통합적으로 습득해 나가야 한다.
WTO 이후 무역거래의 대상도 단순한 물품매매(sale of goods)에 머물지 아니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특허・상표・노하우 등의 지식재산권과 각종 서비스분야 내지 자본거래에 이르기까지 그 폭이 확대되어 가고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도 관련법을 개정하여 이러한 물품외거래를 무역의 범주에 포함시킨 바 있고, 각종 자격증 시험에서도 이를 반영하고 있다. 특히 국가공인 ‘무역영어’ 자격시험의 출제범위는 몇 년 전부터 확대 개편되었으나, 이에 대비한 수험서가 없어 불편을 호소하는 의견이 다수 제기되어 왔다.
이 책은 개편된 ‘무역영어’ 출제범위에 맞추어 제1편 물품무역거래, 제2편 물품외무역거래, 제3편 무역거래 공통의 요점과 문제해설로 구성되었다.
서 정 두 호원대학교 무역경영학부 교수, 한국무역상무학회 편집위원장 임 목 삼 국제원산지정보원 연구개발팀장, 한국무역보험학회 편집차장 박 세 훈 상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한국무역상무학회 사무차장 양 정 호 전주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물류관리사・관세사 출제위원 유 병 욱 목포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한국무역상무학회 사무차장 임 성 철 성균관대학교 경영학부 강사, GTS-Korea 대표이사
연구위원
김 승 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민 주 희 계명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박 현 재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신 건 훈 경상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심 상 렬 광운대학교 동북아통상학부 교수 이 병 문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교수 채 진 익 공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최 명 국 경일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최 미 수 서울디지털대학교 보험금융학과 교수 최 영 주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강사 허 해 관 숭실대학교 글로벌통상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