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는 국제화는 우리의 것을 상실한다는 불안감을 토로하고 있으나 필자는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문화와 역사 배경이 다른 세계 여러 나라의 비즈니스와 에티켓 관련문화를 배우고 익히고 이해할 때 우리의 것을 진정으로 지키고 계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세계인들도 우리의 것을 존중하게 될 것이며, 우리의 것을 배우고자 할 것이다. 흔히 기업 및 국가의 조기 국제화를 위해 갖추어야 할 기본 자질로 우리는 외국어 구사능력(Monolingual→Multilingual), Internet과 같은 각종 정보의 활용 능력, 그리고 이 문화 적응능력(Intercultural→Transcultural) 등을 들 수 있는데, 무엇보다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국가별, 또는 문화별 에티켓의 이해이다.
에티켓은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일본의 에티켓, 독일에서는 독일의 에티켓, 미국에서는 미국의 에티켓을 알고 지켜야 한다. 필자는 종종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다는 말을 주위에서 듣고 있다.
이러한 호기심으로 인하여 학구적으로 여러 분야의 관심 영역을 드나드는 가운데 우리 사회가 세계화, 국제화를 부르짖고는 있으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는 미흡했지 않았나 싶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세계화로 가는 길목에서 비즈니스와 에티켓 관련의 내용이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으나 정리된 것은 많지 않아서 그동안 모아 두었던 자료를 중심으로 햇빛을 보게 된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은 비즈니스맨들이 더 이상 한국에서만 인정받는 ‘Local Man'이 아니라 국가별 비즈니스 에티켓을 알고 지키는 세계화 사회의 ‘International Business Man'이 되기 위해 해외 업무 시 꼭 알아야 할 국가별 에티켓을 모아 펴낸 비즈니스맨의 필독서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
대만
말레이시아
몽고
미얀마
베트남
스리랑카
싱가포르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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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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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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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
미국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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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브라질
아르헨테나
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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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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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이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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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리비아
모로코
에티오피아
이집트
케냐
원융희
경기대학교 관광경영학과를 졸업(학사)한 뒤,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수료(석사)하고, 세종대학교 대학원(경영학과)에서 관광경영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5년도에는 미국 남일리노이 주립대학교 관광학과에서 교환교수로 있으면서 폭넓은 견문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하였다. 일찍이 서울 프라자 호텔과 서울 밀레니움 힐튼 호텔에서 현장업무를 익혔으며, 우송정보대학 관광경영과 교수등 대학교에서 20여년을 강의해왔다. 이렇게 남다른 이론이 뒷받침된 가운데 실무와 강의의 감각 등이 어우러져 강의의 내용이 실용적이고 생동감 있게 학생들에게 전해지게끔 하고 있다. 그리고 서비스, 호텔경영, 식음료, 실버산업, 그리고 병원 경영학 관련서적에 이르기까지 더욱 품격 있고, 가치 있는 글을 찾기 위해 다방면의 저술활동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는 용인대학교 관광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