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와 캠프가 새겨들어야 할 당선의 비법들이 책 속에 있다! 바야흐로 선거시즌이 돌아왔다.
처음 선거에 나서는 이들, 지난 선거에서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 했지만 다시금 전열을 정비하고 있는 이들에게 귀띔해주고 싶은 책이 나왔다.
전략컨설턴트로 활약해온 저자가 선거무대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후보들의 주치의를 자처하고 나선 책, ‘선거전략&선거캠페인’이 바로 그것이다.
선거와 정치는 다르다.
저자는 ‘정치를 정말 잘해보고자 하는 사람, 정치를 정말 잘할 수 있는 사람이 선거스킬을 갖지 못해 낙선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하면서 두 번의 실수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제대로 된 정치가 이 땅 위에 펼쳐지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선거를 치러야만 하는데, 우리나라 정치 동량들은 그러한 정보로부터 너무 동떨어져 있다는 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선거판을 좀 안다 하는 사람들조차 놓치고 있었던 탁월한 선거전략과 기술’들을 아낌없이 소개하고 있다.
‘현란한 변칙과 희한한 술수들이 난무하는 곳에서도 진실된 마음과 곧은 원칙들을 잊어서는 안 된다.’는 대명제 아래에서 말이다.
책을 훑어본 예비 후보자들이나 캠프의 참모들은 손자의 병법서를 보는 듯 탁월하고 유려했다는 평가 일색이다.
“부디, 상대후보가 이 책의 존재를 모르길 바랍니다.” ID minju08
“당선 그 이상의 승리를 알게 해준 책! 항심(恒心)을 되찾아주는 책! 나의 선거 교과서!” ID inovator
“저자에게 큰 빚을 졌습니다. 이 책으로 지난 선거과정을 되돌아보는 복습과 다음 선거에서 할 일을 챙기는 예습의 효과를 모두 거둘 수 있었습니다. 당선되면 좋은 정치로 꼭 보답하겠습니다!” ID aawin67
“선거에서 패하고, 몸도 마음도 돈도 사람도 모두 잃고 방황했던 시간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일어나야 한다는 가르침을 꼭 기억하겠습니다. 이 책을 죽비소리 삼아 다시 깨어날 때입니다. 의지를 되살려준 저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ID stropa
이론에 바탕을 두었지만 실무와 괴리되지 않고, 실용적이지만 뚜렷한 이론을 바탕으로 쓰인 책.
그런 점에서 이 책은 후보나 캠프에게 흔치 않은 양서로 기억될 것이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 있다.
유권자들과 참모 모두를 섬기듯 하라는 저자의 진심어린 지적처럼 이 책의 진심 또한 후보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그렇게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라야만 제대로 된 선거를 통해, 제대로 된 정치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희망이라고 노래한 선거전략서는 처음이다. 낙선했을지언정 제대로 이기는 선거는 마지막 희망인 사람을 챙겨내는 선거라고 강조한다.
그것이 다음을 만들어내는 진짜 힘, 제대로 이기는 선거의 기본이기도 하다.
‘사람이 희망이다. 당신은 선거승리를 놓쳤지만 사람까지 놓쳐서는 결코 안 된다.’
초보자들이 범하는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지적하는 전략서도 처음이다. 선거는 ‘무엇이 옳으냐?’에 의해 결정되는 시험이 아니다.
‘무엇이 정의냐?’는 더더욱 선거의 당락과 상관없다.
선거에서의 유권자들은 마치 음식메뉴를 고르듯 후보를 고르게 된다.
‘결국 선거란 얼마나 많은 사람과 세력이 그것을 좋아하느냐 하는 ‘호, 불호’의 게임인 것이다.
‘ 후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진리도 잊지 않는다.
상대후보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기 위해서는 더욱 많은 지지자를 모아낼 수 있어야 한다.
‘창끝이 후보라면, 창대는 지지자다. 창끝이 아무리 예리해도 튼튼한 창대와 내지르는 힘을 갖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
여기에 더해 아무리 예리한 창끝이라 하더라도 그 창끝으로는 적이 내지르는 창을 막을 수가 없다는 것.
결국 창대야말로 창의 공격과 수비를 가능하게 하는 근간이다.’ 바람을 기대하기보다 땅을 갈라고 충고한다.
‘명분에 의해 표심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표심이 명분을 갈망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적을 지지할 유권자라면 어떤 비바람이 몰아쳐도 결국 적을 찍게 되어 있다.
지역선거에 있어 바람은 단지 지지확산의 계기일 뿐이다.
대선이 바람으로 움직이는 ‘하늘의 선거’라면 지역선거는 표밭을 가는 ‘땅의 선거’다.
“ 최선을 다했다면 마지막 의무는 승리를 확신하는 얼굴이다.
그것이야말로 당신이 해야 할 마지막 의무이자 최후의 선거운동이다.
결과가 나온 뒤에도 마찬가지다.
‘설사 선거에서 패했다 하더라도 당신은 미소를 잃지 말아야 한다.
만약 당신이 미소를 잃는다면 당신은 선거뿐만이 아니라 정치에서마저 패한 것이 된다.’
1부 : 선거,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1. 지역선거의 특징과 경향 : 미디어선거시대? 조직이 곧 미디어다!
1-2. 승리를 향한 목표 설정 : 지지율의 허수, 우리는 몇 명으로 간다!
1-3. 단계 설정과 실행계획 : 씨 뿌려야 꽃이 피고, 꽃이 져야 열매 맺는다!
1-4. 선거와 정치적 입지 : 모든 것을 걸었던 자, 단 하나를 얻는다!
1-5. 후보의 자질과 자세 : 희망을 실천하며 어깨 걸고 나아가라!
1-6. 후보의 행보와 리더십 : 부리기를 포기하라, 섬기는 조직이 이긴다!
1-7. 조직의 강화와 활성화 : 축제 같은 선거, 선거 같은 축제를 향해!
1-8. 프로세스와 시스템 구축 : 열심히 잘하자가 아닌, 효율적으로 잘하자!
2부 : 선거전략과 선거조직
2-1. 후보의 전선과 콘셉트 : 내가 하는 약속, 너를 이길 나를 만든다!
2-2. 정치지형조사와 후보프로필 : 승리를 향한 전략지도, 민심을 읽고 나를 읽자!
2-3. 선거일정과 선거조직 : 조직은 타이밍이다, 시간을 지배하라!
2-4. 캠프구성과 참모영입 : 한 몸으로 부딪혀야 승리를 쟁취한다!
2-5. 후보선출과 기초조직 : 일석이조, 수륙양용전차를 타라!
2-6. 공조직의 구축과 관리 : 알뜰한 집안 단속이 선거승리의 제1원칙!
2-7. 각급 조직의 구축과 관리 : 가려운 곳을 긁어 정책조직을 만든다!
2-8. 선거대책본부의 구축과 관리 :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
3부 : 선거운동과 선거캠페인
3-1. 캠페인타워 구축과 캠페인일정 : 도대체 그 홍보물은 무엇에 쓰려는가?
3-2. 캠페인전술의 기획과 활용 : 목표가 분명하면 튀는 생각이 절로 난다!
3-3. 정책캠페인과 정책이벤트 : 그들 속으로 들어가야 내 정책이 보인다!
3-4. 예비 후보자등록과 선거운동 : 봄나비캠페인, 주목받지 못하면 백전백패!
3-5. 본 선거홍보물과 본 선거운동 : 한 사람씩 상대해야 한 표씩을 거둔다!
3-6. 선거유세와 선거운동 : 승기가 충만해야 승리를 낚는다!
3-7. 언론과 방송의 활용 : 상대후보는 버리고, 유권자와 대화하라!
3-8. 디지털과 여론조사의 활용 : 알고 쓰면 약이지만, 모르고 쓰면 낭비다!
감사의 말 맺는 말 : 마지막 하루를 참아내는 힘! 그래도 사람은 남는다, 사람이 곧 희망이다.
참고문헌
1989년, 한국편집아카데미를 첫 직장으로 (주)TFCC에서 근무하였으며, (주)월간이벤트 편집장을 거쳐 (주)유니컴애드를 경영했다.
이후 (주)엘리스 마케팅본부장, (주)윈커뮤니케이션 기획본부장을 역임하였고, 현재는 동의대학교 광고홍보학과에서 광고전략을 강의하는 한편, (주)참IMC 기획본부장 및 (주)참IMC 부설 발전전략연구소의 대표컨설턴트로 재임 중이다.